Project / Atlas
Hello, (Physical) World!
Minhub의 World travel
Visited
Canggu
아무 계획 없이 도착한 첫 목적지.
노마드 카페와 요가로 하루의 리듬을 만들었다.
Sanur
바다로 나가 스노쿨링을 했다.
Kuta
선셋, 생애 첫 서핑과 비치클럽.
Istanbul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지점,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었다가 이스탄불이 된 도시.
via E. H. Gombrich, *세계사* — 3·6편
Çanakkale
Porto
도루 강을 따라 늘어선 와이너리.
히베이라의 좁은 골목과 강가에서 마신 첫 포트 와인.
Daydreamed
Berlin
장벽이 무너진 자리.
냉전과 통일의 기억이 층층이 쌓인 도시.
Dolomiti
해질 녘 붉게 물드는 돌로미티의 봉우리.
트레 치메를 도는 트레킹.
Florence
르네상스가 시작된 도시. 우피치 골목에서 책 한 권을 들고 하루를 보내는 상상.
via E. H. Gombrich, *세계사* — 5편
Grindelwald
아이거 북벽 아래 산골 마을.
퍼스트에서 그린델발트를 내려다보는 상상.
Interlaken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
융프라우요흐로 오르는 관문.
Oslo
깊은 피오르와 겨울의 오로라.
오슬로에서 시작해 북쪽으로 올라가는 여정.
Reykjavík
위도가 너무 높아서 여름엔 밤이 오지 않고 겨울엔 낮이 오지 않는다.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곳.
via Halldór Laxness, *Independent People*
Riga
발트해의 아르누보 건축.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구시가를 천천히 걷는 상상.
Rome
모든 길이 통한다는 도시.
포로 로마노의 폐허와 판테온의 둥근 빛.
via E. H. Gombrich, *세계사* — 4편
Stuttgart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의 헤세가 자란 곳.
슈바벤의 언덕과 오래된 서점을 걷는 상상.
via Hermann Hesse, *수레바퀴 아래서*
Zürich
취리히에서 알프스로.
빙하 특급을 타고 오르는 눈 덮인 능선.